LNG 터미널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첫 삽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첫 삽

1조4000억 규모의 여수 묘도 LNG 허브 터미널이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에 선정돼 4일 착공함에 따라 여수광양만권의 동북아 LNG 허브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4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김영록 지사,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김윤상 기재부 2차관 등 정부·국책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선정·기회발전특구 1호
오덕환 기자 2024-10-04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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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에 따른 폐해"

대한항공이 중대형 항공기 11대에 '프리미엄석'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소비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일반 사람들이 많이 타는 이코노미석의 간격